· 진행 사건 · 블랙골드홀딩스
🔎 사건 상세

블랙골드홀딩스 사기 신고와 고소

서울시 청년 재무상담 사업에서 만난 상담사가 권유한 블랙골드홀딩스 투자 사건입니다. 모집책 책임과 회수 순서, 지금 확보해야 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현재 단계사기·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 중 · 서울경찰청 지시로 남대문경찰서 집중수사최근 갱신 2026.09.03
  • 회사 전체 보도 피해300억 원 이상
  • 영테크 경로 피해14명 · 약 2억 7,000만 원
  • 접수된 고소최소 13건

다른 표기: 블랙골드 · 블랙골드 홀딩스 · 블랙골드홀딩스 영테크 · Blackgold Holdings

블랙골드홀딩스은 어떻게 접근했나

접근 경로
서울시 청년 재무상담 사업 영테크 1:1 상담 · 상담사의 개별 접촉과 권유
약속한 조건
강남 부동산 조각투자와 고정금리부사채로 연 10% 이상 수익 보장

블랙골드홀딩스는 강남 소재 부동산을 쪼개 파는 조각투자 상품과 고정금리부사채·거치식 채권을 내세워 자금을 모았습니다. 권유의 통로는 광고가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서울시가 만 19~39세 청년의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재무상담 사업 ‘영테크’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93명을 상담한 재무설계사 A씨가, 상담으로 신뢰를 쌓은 청년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자신이 프리랜서로 일하던 회사의 상품을 권했습니다. 조건은 연 10% 이상 수익 보장이었고, 이대학보 보도에서 그 회사가 블랙골드홀딩스로 실명 적시됐습니다. 회사는 영테크 외에 SNS 광고와 인터넷 재무상담 서비스까지 활용해 300억 원 이상의 피해액을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적 사업의 이름이 신뢰의 재료가 됐습니다

영테크는 상담사가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상담사는 69회, 청년은 35회에 걸쳐 이 내용을 안내받고, 상담사는 위촉 시 ‘준수사항 이행 확인서’를 쓰고 상담 종료 후 개인정보를 즉시 폐기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A씨는 위촉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서울시 영테크 재무설계사’라고 적힌 명함을 쓰고, 소속 자산관리회사 홈페이지에 자신을 ‘서울시 공식 재무설계사’로 소개했습니다. 서울시 전수조사에서는 위촉 기간이던 2023년 4월부터 12월 사이에 이미 최소 5명에게 상품을 판 사실이 확인됐고, 이들의 투자액만 약 1억 4,000만 원이었습니다. 상담 내용은 녹음하도록 돼 있었지만 상품을 권유하는 순간에는 녹음 기능을 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서울시 관련 행사인 줄 알고 저녁 세미나에 갔다가 그 자리에서 계약했다는 피해자도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상담에서는 종신보험 등 장기보험을 먼저 가입시켜 안정적인 자산관리처럼 보이게 만든 뒤 투자로 연결한 순서가 반복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영테크 경로만 14명, 약 2억 7,000만 원입니다

서울시가 A씨에게 상담받은 청년 9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피해자는 14명, 피해 금액은 약 2억 7,0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대 B씨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4,000만 원을, C씨는 1,400여만 원을 넣었지만 만기가 지나도 원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부동산에 일괄 500만 원, 채권에 매달 70만 원씩 넣어 1,340만 원을 잃을 처지가 된 피해자도 있습니다. 채권 상품은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지 못한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반환 사유로는 “회사 계좌가 압류됐다”는 설명을 들었다는 피해자 진술이 나왔습니다. A씨는 2024년 초 해당 자산관리회사의 교육팀장이 됐고, 2025년 9월에는 서울시와 영테크 사무국에 이번 미상환 건은 영테크와 관계없이 개별 판매한 것이라는 취지의 손실 배상 계획 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

수사는 남대문경찰서로 모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고, 피해자들이 A씨와 회사 대표를 상대로 낸 고소는 최소 13건입니다. 서울시에는 피해 신고 11건이 접수됐고, 서울시는 업무방해 등 적용 가능한 법리를 검토해 A씨를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에는 서울경찰청이 남대문경찰서를 중심으로 한 집중수사 체제를 마련해, 전국 경찰서에 흩어져 있던 사건이 남대문서로 취합될 예정입니다. 분산됐던 피해 접수가 모이면 자금 흐름과 조직적 연결 고리를 통합 추적할 기반이 마련됩니다. 다만 구속이나 기소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관계인 조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단계입니다.

회사만 상대해서는 회수가 되지 않습니다

유사수신 사건에서는 형사판결이 확정된 뒤에도 별도 민사소송으로 채권을 확정하고 강제집행까지 밟아야 했던 사례가 반복됩니다. 문제는 회사 명의 자산이 이미 소진되거나 은닉된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사·대표와 함께 투자 유치에 직접 관여한 모집책을 공동피고로 구성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수 투자자가 유사한 설명을 듣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개별 영업자의 판단이 아니라 설계된 틀 안에서 반복된 모집 방식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지금은 계약서와 투자제안서, 송금 내역, 권유 과정의 문자와 카카오톡, 상담 녹취를 정리하고 민사상 채권을 조기에 확정해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검토하실 때입니다. 가해자 측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은닉되거나 제3자 명의로 옮겨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보도된 사실

  1. 머니투데이 [단독] '서울 영테크' 참여했던 재무설계사, 청년 대상 '금융사기' 의혹
  2. 서울신문 '서울영테크' 출신 상담사 투자 사기 의혹 신고 11건, 서울시 법적 대응 검토
  3. 머니투데이 [단독] '금융 사기' 의혹 영테크 前재무설계사, 상담중에도 상품 팔았다
  4. 이대학보 청년들 돈 잃게 만든 서울시 영테크, 제도상 허점 존재했다

이런 신호가 있었다면 같은 구조입니다

  • 개발 예정이라는 토지 지분을 쪼개 팔았습니다.
  • 금전소비대차계약서와 공증까지 갖춰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 담보가 있다고 했는데 등기부를 직접 확인한 적은 없습니다.
  • 사업설명회와 법인 등기, 사무실 규모로 신뢰를 만들었습니다.
  • 수익 지급이 미뤄지면서 추가 투자나 만기 연장을 권유받았습니다.

지금 확보해 두셔야 할 것

계약서·공증·등기 서류를 모으십시오

투자계약서, 금전소비대차계약서, 공증, 등기부등본 전부입니다. 담보라던 자산에 선순위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근거입니다.

송금 내역을 은행에서 발급받으십시오

입금한 계좌의 예금주와 은행, 날짜, 금액이 찍힌 거래내역 원본을 받아 두십시오.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였다면 그 사실이 중요합니다.

대화와 녹취를 그대로 보존하십시오

카카오톡·문자·통화 녹취를 지우지 마십시오. "원금 보장", "확정 수익" 같은 문장이 담긴 대화가 핵심 증거입니다.

누가 권유했는지 적어 두십시오

처음 접촉한 경로와 담당자 이름, 상위 관리자와 나눈 대화를 날짜와 함께 정리하십시오. 모집책 책임을 묻는 출발점입니다.

사업설명회 자료를 확보하십시오

개발 계획, 보상 일정, 수익 시뮬레이션 자료를 모으십시오. 약속과 실제 자금 사용을 대조하는 자료입니다.

⚠️ 하지 말 것
  • 세금·수수료·인증비·복구 비용 명목의 추가 입금은 어떤 이유로도 하지 마십시오. 출금을 미끼로 한 추가 편취가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 "돈을 찾아 주겠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회수 대행·법률사무소 사칭은 2차 사기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변호사 실명을 직접 조회하십시오.
  • 대화 기록·앱·계정을 지우거나 탈퇴 처리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불리해 보이는 자료도 자금 흐름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 상대 측이 내미는 합의서·각서·채권양도 서류에 상담 없이 서명하지 마십시오. 회수 범위를 스스로 좁히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돈은 이 순서로 되찾습니다

1

고소와 수사 개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열고, 계좌와 자금 흐름을 추적해 돈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사건을 여는 이 단계가 이후 모든 회수의 전제가 됩니다.

2

자산 동결

가압류와 몰수·추징보전으로 상대방의 재산을 먼저 묶습니다. 판결을 기다리는 사이 재산이 빠져나가면 이긴 뒤에도 받을 것이 남지 않습니다.

3

형사 압박

양형과 배상명령을 지렛대로 삼아 합의금과 공탁을 끌어냅니다. 형이 무거워질수록 상대가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4

민사 집행

본압류와 경매, 추심으로 묶어둔 재산을 실제 돈으로 바꿉니다. 판결문이 아니라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결과입니다.

서류가 완벽할수록 자금 사용처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한 사업과 실제 자금 흐름을 대조해 처음부터 갚을 능력도 의사도 없었음을 입증하고, 법인 자산과 대표 개인 재산을 함께 보전합니다.

블랙골드홀딩스 사건에서 문제 되는 법률

사기형법 제347조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조문 보기 ▾닫기 ▴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처음부터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 수익을 약속해 돈을 받았다면 투자 실패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이득액 50억 원 이상 무기 또는 5년 이상 · 5억 원 이상 3년 이상 징역조문 보기 ▾닫기 ▴
사기 등으로 취득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가중처벌한다. 50억 원 이상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며 이득액 이하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피해자를 모아 전체 피해액이 5억 원을 넘으면 이 법이 적용돼 형이 크게 무거워지고, 상대가 합의와 공탁으로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유사수신행위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 제6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조문 보기 ▾닫기 ▴
금융관계법령에 따른 인가·허가·등록 없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원금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의 지급을 약정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인가 없이 "원금 보장·확정 수익"을 내걸고 돈을 모으는 행위 자체가 범죄입니다. 실제로 사업이 있었는지와 무관하게 성립합니다.
범죄수익 몰수·추징 (추징보전)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 제10조
몰수 · 추징 · 판결 전 추징보전조문 보기 ▾닫기 ▴
중대범죄로 얻은 범죄수익과 그로부터 유래한 재산은 몰수·추징할 수 있고, 판결 전이라도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으로 처분을 금지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가해자 재산을 재판이 끝나기 전에 묶어 두는 근거입니다. 이 결정이 있어야 이긴 뒤에 받을 것이 남습니다.

※ 법정형은 현행 조문 기준이며, 실제 선고 형량은 피해 규모·합의·전력 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블랙골드홀딩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블랙골드홀딩스에 넣은 투자금, 돌려받을 수 있나요?
형사절차는 처벌 여부를 가리는 절차이지 피해금을 돌려주도록 강제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회사 명의 자산이 이미 소진되거나 은닉된 경우가 많아 블랙골드홀딩스만 상대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와 대표에 더해 투자 유치에 직접 관여한 모집책을 공동피고로 구성하고, 민사상 채권을 조기에 확정해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Q. 블랙골드홀딩스를 권유한 영테크 재무설계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경찰은 해당 재무설계사를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모집책이 단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원금과 수익 보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계약 체결을 유도했다면 공동불법행위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모집책 개인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하게 됩니다.
Q. 블랙골드홀딩스 측에서 감액 동의서와 합의서에 서명하라는데 응해도 되나요?
전액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한 연장이나 감액 반환을 조건으로 동의서를 요구받았다는 사례가 계속 확인됩니다. 합의서는 형사절차에서 양형자료로 활용될 수 있고 민사상 권리 행사에도 영향을 주므로, 서명 전에 재원과 일정이 실제로 확인되는지부터 따져보셔야 합니다. 저희가 블랙골드홀딩스 계좌를 가압류한 사실은 없습니다.
Q. 블랙골드홀딩스 형사고소를 하지 않으면 먼저 변제해 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재무설계사가 피해 청년을 만나 서울시가 투자회사에 공문을 보내 영테크 피해자에게 우선 변제를 요구했다며 형사고소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변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히면서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권리 구제를 위해 법적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했습니다.
Q. 영테크 상담 중에 블랙골드홀딩스 상품에 가입했는데 서울시 신고도 해야 하나요?
서울시는 해당 재무설계사에게 상담받은 청년 93명 전원에게 신고 안내 문자를 보내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영테크 사무국도 9월 22일 청년금융피해 전담팀을 꾸려 무료 법률 지원과 피해 유발 판매사 방문 동행을 지원하겠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만 신고는 실태 파악과 제도 보완을 위한 절차일 뿐 채권이 확정되는 절차가 아니므로, 형사고소와 민사 청구는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Q. 블랙골드홀딩스 수사가 길어지는데 지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관련자가 다수이고 자금 추적에 시간이 걸리는 사건이라 수사가 길어지는 것 자체를 불리한 신호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수사 결과만 기다리다 대응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계약서와 송금 내역, 문자와 카카오톡, 상담 녹취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시고 민사상 채권을 조기에 확정해 보전조치를 검토하셔야 합니다.

블랙골드홀딩스 피해, 같은 사건 피해자가 모이면 달라집니다

피해 경위와 금액만 알려 주시면 회수 가능성과 지금 해야 할 일을 짚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다른 사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진행 사건 전체 보기 →

게재된 규모와 인원은 보도 및 사건 기록에 근거한 것이며, 수사와 재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기소·송치 등 절차 단계로 표기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망설일수록 돈은 멀어집니다

상대가 재산을 빼돌리기 전에, 오늘 묶어야 합니다.

회수 상담 신청
전화 상담 02)6956-7524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