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협동조합(EBTS)
사건이 공론화되기 전에 자료를 확보하고 수사기관에 협조했으며, 채권가압류 인용과 전액 환급을 이끌어냈습니다.
출자금이라는 이름으로 자금을 모으면서 300만 원 출자에 매달 20만 원, 연 160%에 이르는 지급을 약속한 사건입니다. 경찰은 유사수신 규모를 9,2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고, 조합원은 2026년 7월 말 기준 2만 1,120명입니다.
- 경찰 추산 9,200억 원
- 조합원 2만 1,120명
- 약정 수익 연 160%
2026년 6월 중순 고발장이 접수돼 60대 남성 등 여러 명이 피고발인으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부산 해운대경찰서를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했고, 8월 18일 대구 본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와 계좌 내역을 분석하며 관련자를 순차 소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과 사기 혐의를 함께 보고 있습니다. 법원이 채권가압류를 인용했고 전액 환급을 받아낸 사례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