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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든갤러리 사기 신고와 고소

계약 즉시 10% 페이백과 만기 재매입을 내건 지든갤러리 아트테크 사건입니다. 모집책 책임과 회수 순서, 지금 모아 두셔야 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현재 단계모집책 6인 고소 접수 · 대표자와 피해금 반환 조건 형사합의 진행 중최근 갱신 2026.09.03
  • 확보 자료 기준 피해22억 9,720만 원
  • 확인된 피해자85명
  • 고소한 모집책6인

다른 표기: 지든 · 지든 갤러리 · 지든갤러리 아트테크

지든갤러리은 어떻게 접근했나

접근 경로
보험사 소속 아트딜러(모집책)의 미술품 투자 권유
약속한 조건
계약 즉시 투자금 10% 페이백, 전시·렌털 수익 정산, 만기 재매입으로 원금 보장

지든갤러리는 미술품을 사서 맡기면 전시와 렌털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고 그 일정 비율을 정기적으로 정산해 주며, 계약 만기에는 작품 재매입과 재판매로 원금까지 돌려준다고 안내하며 투자금을 모았습니다. 계약을 체결하면 곧바로 투자금의 10%를 페이백 명목으로 지급하는 조건이 붙어 있었고, 다수의 계약은 갤러리 직원이 아니라 보험사 소속 아트딜러(모집책)의 권유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 수익금 지급 계좌의 송금이 돌연 멈추고 공식 도메인 접속마저 불안정해지면서 피해가 드러났습니다.

미술품 외형을 씌운 확정 수익 약정

계약서에 담긴 조건은 통상의 미술품 거래와 거리가 멉니다. 투자 즉시 10%를 돌려주고 만기에는 재매입으로 원금을 보장한다는 약정은 형식만 매매일 뿐, 실질은 확정 수익과 원금 보장을 내건 금융상품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그 수익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환급 재원이 무엇인지가 끝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작품의 실제 활용과 렌털 계약의 지속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채 약정만 앞서 나간 구조라면,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의 수익을 메우는 폰지 구조가 아닌지 따져야 합니다. 이 경우 사기죄뿐 아니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자본시장법상 무인가 금융투자업 영위 여부까지 함께 검토 대상이 됩니다.

모집책 5명이 23억을 모으는 동안 본인 계약은 없었습니다

저희가 확보한 내부 자료에서 확인된 주요 모집책 5명분만 집계해도 피해자 85명, 피해금 22억 9,720만 원입니다. 모집책별 모집 실적은 A 14명·4억 4,710만 원, B 12명·2억 4,120만 원, C 4명·1억 8,460만 원, D 31명·4억 7,140만 원, E 24명·9억 5,290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원금 보장”, “고정 수익”, “나도 투자하고 있다”는 말로 신뢰를 만들고 인센티브 수당을 받았지만, 본인 명의로는 단 한 건의 투자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고 일부는 대출까지 종용했습니다. 저희는 이 사건에서 아트딜러들의 투자 권유 녹취와 회사·딜러 사이의 위촉계약서, 투자자 리스트를 확보했습니다. 위촉계약서는 모집책이 단순 소개자가 아니라 회사와 조직적으로 연결돼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대표·부대표의 갤러리K 이력

지든갤러리의 대표와 부대표는 모두 갤러리케이 근무 이력이 확인됩니다. 이 중 한 명은 갤러리K에서 상무이사 직함까지 맡아 경영과 영업 구조를 깊이 파악하고 있던 인물입니다. 대표는 아트한갤러리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고, 같은 아트테크 사건으로 문제가 된 아트컨티뉴의 대표 역시 갤러리K 출신입니다. 모집책 가운데 일부는 과거 KH자산관리법인 사건에 연루된 이력이 있으며, 에이엘인터내셔널 등 다른 유사수신 업체에서도 활동한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이미 문제가 드러난 곳에서 익힌 영업 방식이 법인만 바꿔 반복되고 있는 흐름이어서, 이 사건은 개별 계약의 분쟁이 아니라 구조 전체를 놓고 봐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대표와는 형사합의, 모집책은 별도 고소

이 사건은 이미 수사기관에 다수 접수돼 고의적 기망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유죄가 확정된 단계가 아닙니다. 저희는 대표자 측과 피해자 전원의 투자금을 대상으로 한 형사합의 절차를 진행하면서 서면 합의와 채권양도 등으로 실제 자금이 돌아오도록 병행하고 있고, 모집책 6인에 대해서는 이와 별개로 형사고소를 접수해 확보한 녹취와 위촉계약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기소와 배상명령 청구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회수 관점에서 보면 대표와 법인만 상대할 때보다 모집책까지 공동불법행위자로 세울 때 청구할 상대가 넓어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남아 있는 재원은 줄어듭니다.

이런 신호가 있었다면 같은 구조입니다

  • 작품을 사서 맡기면 매달 저작권료나 렌털 수익을 준다고 했습니다.
  • 만기에 회사가 되사 준다며 원금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 작품 실물을 직접 보거나 보관 장소를 확인한 적이 없습니다.
  • 갤러리 직원이 아니라 외부 딜러가 계약을 권유했습니다.
  • 수익금 지급이 늦어지는데 재투자나 등급 상향을 권유받았습니다.

지금 확보해 두셔야 할 것

매매·위탁 계약서 원본을 확보하십시오

작품명과 가격, 수익률, 재매입 조건이 적힌 서류 전부입니다. 원본이 없으면 사진으로라도 남기십시오.

송금 내역을 은행에서 발급받으십시오

입금한 계좌의 예금주와 은행, 날짜, 금액이 찍힌 거래내역 원본을 받아 두십시오.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였다면 그 사실이 중요합니다.

대화와 녹취를 그대로 보존하십시오

카카오톡·문자·통화 녹취를 지우지 마십시오. "원금 보장", "확정 수익" 같은 문장이 담긴 대화가 핵심 증거입니다.

누가 권유했는지 적어 두십시오

처음 접촉한 경로와 담당자 이름, 상위 관리자와 나눈 대화를 날짜와 함께 정리하십시오. 모집책 책임을 묻는 출발점입니다.

작품 관련 자료를 모으십시오

작품 사진, 보증서, 보관 확인서, 전시 이력을 모으십시오. 실물이 없거나 중복 판매된 정황을 밝히는 자료가 됩니다.

⚠️ 하지 말 것
  • 세금·수수료·인증비·복구 비용 명목의 추가 입금은 어떤 이유로도 하지 마십시오. 출금을 미끼로 한 추가 편취가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 "돈을 찾아 주겠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회수 대행·법률사무소 사칭은 2차 사기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변호사 실명을 직접 조회하십시오.
  • 대화 기록·앱·계정을 지우거나 탈퇴 처리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불리해 보이는 자료도 자금 흐름을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 상대 측이 내미는 합의서·각서·채권양도 서류에 상담 없이 서명하지 마십시오. 회수 범위를 스스로 좁히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돈은 이 순서로 되찾습니다

1

고소와 수사 개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열고, 계좌와 자금 흐름을 추적해 돈이 어디로 갔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사건을 여는 이 단계가 이후 모든 회수의 전제가 됩니다.

2

자산 동결

가압류와 몰수·추징보전으로 상대방의 재산을 먼저 묶습니다. 판결을 기다리는 사이 재산이 빠져나가면 이긴 뒤에도 받을 것이 남지 않습니다.

3

형사 압박

양형과 배상명령을 지렛대로 삼아 합의금과 공탁을 끌어냅니다. 형이 무거워질수록 상대가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4

민사 집행

본압류와 경매, 추심으로 묶어둔 재산을 실제 돈으로 바꿉니다. 판결문이 아니라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결과입니다.

미술품이라는 실물이 있어도 원금과 확정 수익을 약속했다면 유사수신입니다. 대표가 도피하거나 법인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 원금 보장을 강조하고 수당을 받은 딜러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과 가압류가 실질적인 회수 통로가 됩니다.

지든갤러리 사건에서 문제 되는 법률

유사수신행위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 제6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조문 보기 ▾닫기 ▴
금융관계법령에 따른 인가·허가·등록 없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원금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의 지급을 약정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인가 없이 "원금 보장·확정 수익"을 내걸고 돈을 모으는 행위 자체가 범죄입니다. 실제로 사업이 있었는지와 무관하게 성립합니다.
사기형법 제347조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조문 보기 ▾닫기 ▴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쉽게 풀면 — 처음부터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 수익을 약속해 돈을 받았다면 투자 실패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이득액 50억 원 이상 무기 또는 5년 이상 · 5억 원 이상 3년 이상 징역조문 보기 ▾닫기 ▴
사기 등으로 취득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가중처벌한다. 50억 원 이상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며 이득액 이하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피해자를 모아 전체 피해액이 5억 원을 넘으면 이 법이 적용돼 형이 크게 무거워지고, 상대가 합의와 공탁으로 돈을 내놓을 이유도 커집니다.
범죄수익 몰수·추징 (추징보전)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 제10조
몰수 · 추징 · 판결 전 추징보전조문 보기 ▾닫기 ▴
중대범죄로 얻은 범죄수익과 그로부터 유래한 재산은 몰수·추징할 수 있고, 판결 전이라도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으로 처분을 금지할 수 있다.
💬 쉽게 풀면 — 가해자 재산을 재판이 끝나기 전에 묶어 두는 근거입니다. 이 결정이 있어야 이긴 뒤에 받을 것이 남습니다.

※ 법정형은 현행 조문 기준이며, 실제 선고 형량은 피해 규모·합의·전력 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지든갤러리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지든갤러리에 넣은 투자금, 돌려받을 수 있나요?
현재 대표자 측과 피해자 전원의 투자금을 대상으로 한 형사합의 절차를 진행하면서, 서면 합의와 채권양도 등으로 실제 자금이 돌아오도록 병행하고 있습니다. 회수 관점에서는 대표와 법인만 상대하는 것보다 모집책까지 공동불법행위자로 세워야 청구할 상대가 넓어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아 있는 재원은 줄어들기 때문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Q. 지든갤러리 아트딜러(모집책)도 고소할 수 있나요?
저희는 모집책 6인을 대표자와 별개로 형사고소했고, 확보한 투자 권유 녹취와 위촉계약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위촉계약서는 모집책이 단순 소개자가 아니라 회사와 조직적으로 연결돼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확보한 자료상 주요 모집책들은 원금 보장을 말하며 인센티브 수당을 받았지만 본인 명의로는 한 건도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Q. 지든갤러리 모집책이 자기도 피해자라며 같이 대응하자는데 함께해도 되나요?
모집책이 피해자들에게 공동 대응을 제안하는 일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벌어집니다. 그러나 투자 권유와 계약 체결, 계좌 안내에 직접 개입한 사람은 단순 안내자가 아니라 행위 당사자로 볼 여지가 큽니다. 같은 변호사에게 사건을 함께 맡기면 변호사법상 이해충돌로 불리한 증거가 제출되지 않거나 사건 진행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Q. 지든갤러리는 미술품 매매 계약인데도 유사수신이 문제가 되나요?
투자 즉시 10%를 돌려주고 만기에는 재매입으로 원금을 보장한다는 약정은 형식만 매매일 뿐, 실질은 확정 수익과 원금 보장을 내건 금융상품에 가깝습니다. 수익 재원이 확인되지 않은 채 약정만 앞서 나간 구조라면 사기죄뿐 아니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자본시장법상 무인가 금융투자업 영위 여부까지 검토 대상이 됩니다.
Q. 지든갤러리 대표가 갤러리K 출신이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지든갤러리의 대표와 부대표는 모두 갤러리케이 근무 이력이 확인되고, 이 중 한 명은 갤러리K에서 상무이사 직함까지 맡았습니다. 대표는 아트한갤러리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같은 아트테크 사건으로 문제가 된 아트컨티뉴의 대표 역시 갤러리K 출신이어서, 개별 계약이 아니라 영업 구조 전체를 놓고 봐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Q. 지든갤러리 피해자인데 지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투자 계약서 원본과 사본, 카카오톡과 문자 등 권유 내역 캡처, 입금 이체 내역과 수신자 명의, 통화 녹취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형사고소뿐 아니라 부당이득반환청구와 손해배상청구의 근거가 그대로 됩니다. 그다음 형사고소와 민사 청구를 함께 올리고 가압류 등 보전처분으로 상대방 재산을 먼저 묶는 순서입니다.

지든갤러리 피해, 같은 사건 피해자가 모이면 달라집니다

피해 경위와 금액만 알려 주시면 회수 가능성과 지금 해야 할 일을 짚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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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규모와 인원은 보도 및 사건 기록에 근거한 것이며, 수사와 재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기소·송치 등 절차 단계로 표기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망설일수록 돈은 멀어집니다

상대가 재산을 빼돌리기 전에, 오늘 묶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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